LOGO
랑방에게 딸 마거릿 마리 블랑쉬는 그녀의 영원한 뮤즈, 디자인의 영감, 창조의 원동력이었다.
잔느 랑방은 모자사업으로 시작하여 아동복, 여성복, 남성복,
웨딩, 란제리, 스포츠 웨어, 모피 그리고 향수까지 창조의 영역을 넓혔다.
PERFUME
향수 아르페쥬는 훌륭하고 아름다운 향뿐만 아니라 향수
전략을 주도하여, 매출 기준으로 볼 때, 80년대 후반 85%의 비중을 차지했던 서유럽 지역의 비중이 2000년대 15%로 낮아질 정도로, 세계 시장으로의 확장을 이뤄냈다.
L’oreal Korea는 93년 한국 시장에 진출하여, 초기에 마케팅 비용과 연구비용에 많은 투자를 하여, 2000년까지 지속적으로 순손실을 기록하였
벌룬 스커트를 탄생시킴
그후 디자이너 브랜드 `발렌시아가`는 1968년
크리스토발 발렌시아가가 은퇴하면서 현재
디자이너 니콜라스 게스키에르를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로 임명
특유의 구조적 실루엣과 뀌띄르 디테일에
바위, 미래적 요소를 믹스, 럭셔리의 반열에 이름
현재 구찌그룹 계열소유
브랜드
여성복 : TIME, SYSTEM, MINE, SJSJ
남성복 : TIME HOMME, SYSTEM HOMME
해외 브랜드 : CHLOE, LANVIN, BALENCIAGA, GIVENCHY, CELINE 등
TIME
BRAND CONCEPT
: CHIC한 감성을 바탕으로 시대를 앞서가는 여성의LIFE STYLE 을
STYLISH하게 풀어내어 FUTURISTIC MODERNITY를 표현
TARGET CUSTOMER : 20~30대 전문직을 가진 고